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흘려 듣는 이야기 2009/06/26 14:20 |
정신 없는 와중에 인터넷을 켜보니 역시 안 좋은 소식부터 눈에 띈다.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린지... 이렇게 또 아까운 사람이 가버리는구나.
자잘한 것은 모두 차치해놓고서 늦게나마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당분간은 좀 더 듣고 있을게요. 먼 곳에서나마 행복하시길.

자잘한 것은 모두 차치해놓고서 늦게나마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당분간은 좀 더 듣고 있을게요. 먼 곳에서나마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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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st In Peace, Michael Jackson (1958-2009)
Tracked from CREAMY REVOLUTION - introduced by M.A.XX. 2009/06/26 14:29 DeleteMichael Jackson (1958-2009) 솔직히 최근 이런저런 유명인사들이 세상을 떴을때에도, 이렇게 가슴 한구석이 뚫린듯한 느낌이 아니었다. 낮에 갑자기 접하게 된 이 소식에 처음에는 누군가가 농담하는줄 알고, 피식 웃으면서 라디오를 켰고... 때마침 뉴스속보라면서 흥분한 앵커의 목소리와 함께 마이클잭슨의 사망소식이 전해지고, 순간 철렁했다. 내 소유로 처음 갖게 된 음반이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다. 1982년에 발매 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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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D님, 오랜만이에요~ ^^;;
격조했습니다. 흐흐
만드신 곡들도 좀 듣고 싶고 더불어 여쭤볼 게 조금 있는데
홈페이지에 있는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도
괜찮을련지요?
HE WAS MY HERO.TT
POP IS DEAD.
비밀댓글입니다
미녀 삼총사에 나왔던 파라포셋의 사망 기사도 어제 나왔고, 김구 선생 서거 60주년인 날이었다는데, 노통 사건 때문인지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에 더 민감해지는 것 같아.
유작 앨범은 상당히 기다리고 있음. 남들은 요 몇년 사이에 MJ가 사회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고 모든 걸 판단하는데 나는 invincible 앨범도 그 당시엔 엄청난 충격이어서 은근히 놀랄 준비를 하고 있어.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