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5/30 5월 마지막 주 (10)
  2. 2010/05/24 어찌됐건 나는 나대로 간다. (8)
  3. 2010/05/10 제 4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
  4. 2010/05/04 나이키 뮤직 슈 (4)
  5. 2010/05/03 a picture speaks. (8)

5월 마지막 주

내 이야기 2010/05/30 23:48 |
재인쇼핑이 쌍문동에 있다는게 꽤 재밌다. 우리 집에서 북쪽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거 말고.

재인쇼핑이 쌍문동에 있다는게 꽤 재밌다. 우리 집에서 북쪽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거 말고.






천장에 전기 콘센트라니. 그걸 또 썼다니.

천장에 전기 콘센트라니. 그걸 또 썼다니.






서울치곤 신기하게 맑았던 그 날.

서울치곤 신기하게 맑았던 그 날.






일본이든 프랑스든 aa 썼다고 자랑하길래 나도 한 번 써봤다.

일본이든 프랑스든 aa 썼다고 자랑하길래 나도 한 번 써봤다.






블로그 자주 오신다는 어느 분을 위한 N shot.

블로그 자주 오신다는 어느 분을 위한 N shot.






안국역 스타벅스, 재밌다.






핸드폰으로 제일 많이 찍는 것은 역시 음료수. 900ml는 없지만 그래도 마셔봤다.

핸드폰으로 제일 많이 찍는 것은 역시 음료수. 900ml는 없지만 그래도 마셔봤다.






일단은 샘플. N의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디자인, 의외여서 더 좋다.

일단은 샘플. N의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디자인, 의외여서 더 좋다.







겨울만 되면 차 끌고 보드타러 가는 사람들을 이제 이해할 수 있다.

겨울만 되면 차 끌고 보드타러 가는 사람들을 이제 이해할 수 있다.







think before destroy.

think before des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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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두쨩 2010/05/30 23: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같은 게으름뱅이 블로거한테는 이런 포스팅 포맷 좋은듯 여튼 사진들 잘봣어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03 09:57 Address Modify/Delete

      사진은 스틸 사진, 사진기는 똑딱이가 좀 짱인듯.
      군대 갖다와서야 카메라폰을 쓰기 시작했지만
      너무 좋다.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2010/05/31 01: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파란 하늘 사진이 며칠 전, 13년 만에 서울에서 가장 맑다고 이야기한 그 날인가?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03 09:57 Address Modify/Delete

      응, 저 날이었어. 인터넷 어디서나 하늘 사진을 볼 수 있었고, 나도 저 하늘은 찍는 게 좋겠단 생각을 했었지.

  3. Y 2010/05/31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티 나도 스티커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03 09:59 Address Modify/Delete

      고맙단 이야긴 했지만
      티셔츠 증정 이벤트 기간이 종료되었으므로 문의하신 내용은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대신 스티커 증정 이벤트는 물량 소진시까지 진행되므로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kletant.tistory.com BlogIcon 권대감 2010/06/01 0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Think before destroy로 가셨네요 ㅋㅋ 티셔츠 이쁩니다 !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03 10:00 Address Modify/Delete

      응,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 아무래도 언어적인 범위가 좁은 것도 있는데, 문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금으로선 내 범위를 믿는 게 가장 옳지 않은가 싶어. 게다가 나만 입을 거기도 하고 ㅋㅋㅋ

  5. hands 2011/05/12 04: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울만 되면 차끌고 보드타러 가지는 못하고...
    뒤늦게 스노보딩에 빠지다니... 미치겠다 ㅠ_ㅠ

생각이 많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싶어서 최근엔 가장 주저하지 않는 방법으로 움직이고 있다.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는 순간에 그냥 어제 갔던 식당 문을 열고, 티셔츠 또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나면, 작년이라면 그저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걸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그 다음날 바로 업체에 간다. 누군가 언제 한 번 얼굴 봐야지하고 말을 뱉으면 그 자리에서 날짜를 잡는다. 첫 선택이 가장 좋은 결정이라는데 전혀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재고의 여지 또한 남기지 않는다. 고민을 시작할 때의 평안함을 으레 원하지만 그 건 포기할 때 느끼는 아늑함과 같다. 스무살 이후로는 어느 것도 옳지 않다고 여기며 좀 더 신중하길 원했지만 그렇게 신중히 고민하는 내 행동조차도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생긴다. 그래서 안 해본 짓을 한다.

요 몇 달을 되짚어 보면 왠지 나는 그저 우주의 먼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스멀스멀 하고 있다.(자의든 타의든) 평균 시급 4천원으로 7년 남짓 살아오면서 왠만한 자존심은 다 내팽겨칠 수 있다고 자부했지만, 그래도 돈 들여 배운 건 아까운지라 소갈머리에 스며들은 먹물은 빼지 못한 체 맨 밑바닥에서 가장 위를 쳐다보고 있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시급에 맞춰진 등급이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그걸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나보다. 그러니 뒤늦게 깨달은 계층사회의 룰에 맞추려고 하면 복장 터지지. 도구로 쓰여지려고 왔지만, 날 사람이 아니라 도구로 취급하는 건 참을 수 없다는 만화적인 수사처럼 고리타분한 진퇴양난에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한다.
사내색기가 이십대 후반이 넘어가니 나이 많은 여자를 섣불리 만나기 힘들고 알바로 일을 하기 어려워진터라 '아더메치'해서 때려치겠다는 말은 쉽게 꺼내기 힘들다. 애꿎은 담배만 태울 뿐이다. 근데, 같은 팀에 흡연자가 나뿐이네? 맙소사. 눈칫밥이 스트레스를 낳고, 그 스트레스가 다시 눈칫밥을 낳는 순환출자식 구조라니. 답이 없다.

그래서 답을 만들기로 했다. 앞뒤가 꽉 막혔다면 옆으로도 가봐야지. 어릴적 키가 작아 눈높이도 못맞췄고, 천성이 게을러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도 아닌데다 씽크 빅한 창의력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만들어진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새로운 해답을 만드는 건 가능하지 않겠나. 지금 시점에서는 안해본 걸 한다. 그래, 어찌됐건 나는 나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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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of.net BlogIcon 나상 2010/05/26 13: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판단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난 YES맨이 된줄알았네..

  2. 훵클 2010/05/26 19: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씨아이디디님 주변에는 옷 만드는 분들이 많네요!!
    혹시 판매용이면 제게도 하나 팔아주세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5/27 14:41 Address Modify/Delete

      미리 언질을 해두었으니
      알려드렸던 홈페이지에서 일단 메일오더를 해보셔요!

      따뜻하게 맞아줄겁니다.

  3. papermoon 2010/05/29 0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만에 들렀는데, 여기에 우주의 먼지가 '하나' 더 있었네!ㅎ
    더 얘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생략하고...

    간바리마쇼오-

  4. Y 2010/05/31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앞으로도 계속 소이프롬두유(명사, 동사)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행이 급하게 못 가게 된 덕택에 강남 어느메에서 붕 떠버렸지만 묵묵히 주류박람회를 관람하는 여유를 부리고 졸음과 숙취를 가지고 한강으로 향했다. 혼자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아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만나고, 인사하고, 악수하고, 얼싸안았다. 과장된 포옹이 싫지만은 않았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까지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노래는 별로 듣지 않았다. 기억에 남는 건 2E Love와 Shut Da Mouth 정도. 사실 라인 업에 누가 있는지 확인도 안 했다. Studio Apartment에게 기대가 너무 컸고, Found him을 듣지 못해 아쉬웠다. 오후 2시의 숙취가 오전 2시쯤에 가신 덕택에 맑은 정신으로 귀가했다. 택시로 15분. 만오천원.


* 관련링크

제 3회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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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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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2 2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5/23 19:27 Address Modify/Delete

      모두 친한 사이는 아니더라도 누군가 절 아는 척해준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몰라요.

      정릉쪽 길로 오면 많이 편해요. 터널 2~3개를 지나다 보면 어느새 집이더라구요. 하하하

나이키 뮤직 슈

문화생활 2010/05/04 16:32 |


Nike Japan에서 자사 제품인 Free Run+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인터넷 광고. 유튜브 동영상의 설명에는 도쿄에서 열린 비밀 라이브라고 기재해두었다. 탄성이 좋다는 특징을 활용하여 제품을 악기로 개조했고 연주는 HIFANA가 맡았다. 광고 콘셉트와 가장 맞는 그룹이 아닐까 싶다. 뒷쪽 스피커의 외관을 신발 상자로 꾸민 것도 눈에 띈다.

 제작 동영상.

광고가 처음 나왔을 적에 영상과 음악이 진짜냐 아니냐를 가지고 여기저기서 말이 많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몇 가지 사진이 나왔지만 제작 동영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장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신발의 중창에는 3개의 센서가 달려 있다. 신발을 구부릴 때마다 센서가 반응해서 컴퓨터로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는 당연히 음악으로 변환된다. 하지만, 초기에 신발에서 나오는 신호로는 작곡을 하기엔 턱 없이 부족했고, 직접 S/W를 개발했다. (아마 MaxMSP를 쓰지 않았을까?) 하지만, 음을 연주하는 방법이 물체를 '구부린다'였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구부린 정도와 연주자들이 구부린 정도가 달라서 또 연주자들에게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던 듯 싶다. 간단하게 간다면 영상과 음악을 따로 만들어도 될 법한 일이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돌아가면 안되지. Jay-Z의 Blueprint 3 앨범 자켓 촬영 영상이 불현듯 오버랩된다.


from hifana.com




* 참고 링크
Nike Music Shoe, Today and Tomorrow, 201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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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okbookofsound.net BlogIcon hvq 2010/05/04 2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max/msp와 ableton live를 이용해 작업했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createdigitalmusic.com/2010/04/16/bendable-musical-shoes-for-nike-and-how-they-were-made/#more-10598

  2. Favicon of http://h881029.tistory.com BlogIcon 88h 2010/05/09 13: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게 다 있군요
    능력자들이 참 많은세상!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5/19 23:34 Address Modify/Delete

      재미난 아이디어를 큰 회사에서 쓴다는 것도 신기해요. 우리나라 나이키도 단순한 파티 홍보 말고 이렇게 재밌는 것도 같이 해줬으면 합니다~

a picture speaks.

내 이야기 2010/05/03 02:07 |

핸드폰을 들고 있다보면 으레 카메라 버튼이 눌리곤 한다.






주말이라 우이천-중랑천-한강 코스를 시도해봤다.





짜장면 시키신 분?





주말이 아니고서야 그 언제 반바지를 입을 수 있을까. 암묵적인 의복제약이 있다.





준섭씨(MUSINSA), 되게 애매한 관계인데도 요상하게 인연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가방만 매도 자전거 타면 목이 메인다.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공익 포스터 공모전 준비중.





압구정남.jpg






Not unveiled yet. But, I do?






ready to rock.





끊는 물에 타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좀 오래 했다.





싼 신발을 사서 1년 내내 신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샀던 신발. 매일 신질 못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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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ㅅ 2010/05/03 0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샤...샤이니... 앟대

  2. Favicon of http://h881029.tistory.com BlogIcon 88h 2010/05/09 13: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유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훵키끌리니 2010/05/18 17: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doqument는 뭔가요? 옷???
    록맨? 패러디한 로고재밌네요ㅋ
    아 귀엽다..

  4. Favicon of http://jennyz.egloos.com BlogIcon jenny 2010/05/19 16: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전거 타고 분당 깜온깜온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5/19 23:36 Address Modify/Delete

      게토레이 주면 저는 어디든 갑니다. 40km 걸려도 갑니다. 근데 포카리 주면 화 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