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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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21 패치워크 반바지 증후군 (8)
  3. 2010/06/21 토익 처음 본 게 자랑 (2)
  4. 2010/06/09 Script Logo Tee (4)
  5. 2010/06/09 S.Y. Staion of Mind (6)

몰랐는데 일본은 장마란다. 다행히도 나리타에 도착했을 땐 이미 비가 개인 후였다.







시나가와는 바다 옆이라 그런지 수상도시라고 할만큼 도시와 물이 가까이 있었다. 넓다란 수로는 서울에선 전혀 볼 수 없는 것이라 더 이색적이었다.





신주쿠 뒷골목. 고기 굽는 냄새와 적당한 호객행위 덕분에 종로에 온 것 같았다. 첫 날의 가장 큰 수확이다.





보아오던 게 있어서 그런가 다소 전형적인 도쿄 밤거리.





오오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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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현 2010/06/24 0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르바이트는 이제 끝난 거야? 일본 여행 간거?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1 13:57 Address Modify/Delete

      다녀왔습니다!

      알바를 때려치고 일본으로 가산탕진여행을 다녀왔어!

  2. lucida 2010/06/24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일본^^ 무사히 다녀와요! 다녀오면서 일본 맥주??? 에비수??? ㅋㅋ 기대하겠소!!! 캬오~~~><;;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1 13:57 Address Modify/Delete

      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일본에서 오래 살다 오면
      한국 맥주는 맛 없어서 못 마실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slimeseoul.com BlogIcon 윤슬라임 2010/06/26 1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일본 가셨군요!!!! 많은 사진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1 13:58 Address Modify/Delete

      사진은 찍을 수 있을만큼 찍었는데
      다시 와서 보니 좀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

  4. 2010/06/26 20: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1 13:59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첫 해외여행이에요! 처음 비행기 타느라고 비행기 문 앞에서 신발 벗고 들어갈 뻔했어요! 하하하
      시디는 별로 못샀어요. 예순장 남짓? 다음엔 여비를 좀 넉넉히 잡아야겠어요.

작년부터 집착을 가지고 찾던 것중 하나가 패치워크 반바지[각주:1]였다.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으니 증후군이라고 하자. 기껏해야 좀 특이해보여서?를 벗어나진 않았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나왔다.


아동용이...


직접 보고 옷을 사려고 무려 백화점이란 곳까지 갔지만 인심의 기장이 너무 길거나 전체적인 톤이 너무 어두웠다. 딱히 색상을 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여름에 입을 것이니 당연히 밝은 색이길 바란 거고, 바지를 내려입는 편이니 인심이 길면 병신 소리 듣기 딱 좋았다. 마지노선과 같은 구매기준이었기에 작년 여름내 입으로만 반바지를 입었다.


체크가 8개나 들어갔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우연한 기회에 동묘앞역 풍물시장을 갔다가 위 사진의 셔츠를 당연하다는듯이 샀다. 당연히 풍물시장에도 반바지 자체가 없었고, 그나마 셔츠도 최근에 피하고 있는 갈색 계열이라서 조금 떨떠름했다. 하지만 풍물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걸 찾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young 형의 조언에 힘입어 거침없이 샀다. 지금은 좋다고 잘 입고 다닌다.[각주:2]


그리고 겨울같은 올 봄이 지나니 도저히 데님을 입고서는 버틸 수 없을 날씨가 되버렸다. 폴로고 나발이고 일단 하나 사고 보자 싶어서 또 다시 백화점에 갔다. 지금껏 사고 싶다, 사야 한다 떠들어 온 게 있어서 더 이상은 안사면 안될 지경이 되어버렸으니 별 수 없었다. 보무도 당당하게 폴로 매장에 가장 먼저 갔다가 타미, 빈폴, 기타 등등 순으로 쭉 돌아보았지만, 대동소이한 건지 전부 구린 건지 헷갈릴 정도라 어느 하나를 고르기가 참 애매했다. 결국은 안감 솔기에 파이핑이 되어 있다는 핑계로 브룩스 브라더스에 입문하게 되었다.
난 거의 해태 눈에 가까워 어떤 게 잘 만들었는지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봐도 잘 모른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에 흔들리는 편인데, 더 유명하고 더 비싸기도 했던 폴로가 브룩스 브라더스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게 내 눈에도 확 보일 정도라서 좀 의아했다.[각주:3]

계속 폴로 폴로 하고 있는데, 폴로라는 기준은 이른바 스트릿웨어라고 불리는 해외 브랜드의 옷을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깜냥이 된다면 백화점을 가도 무방하지 않겠냐는 자문자답에서 기인했다. 원래의 시작과는 다르게 더 이상 한국에선 절대로 길거리에서 쉬이 입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되려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그래서 폴로를 기준으로 잡고 1열 종대로 헤쳐보인 걸 하나하나 까보았는데, 8~90불이 15~6만원으로 둔갑하는 기적을 폴로 매장에서 목격했다. 브룩스 브라더스가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것도 한 몫했다. 자잘한 디테일이 많았는데 2~3만원이 더 싸니 누군들 선택을 망설이겠는가. 76cm 짜리 치노를 입고 가서 34인치 반바지를 사는 기이한 짓도 충동구매로 다 용서가 되드라.


통이 넓은 편이라 중창이 없는 신발보다는 보드화 종류가 더 어울린다.



좋아라 사고나서 보름이 지나니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시즌오프 한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 낄낄낄




  1. 체크 무늬 덕분에 madras check patchwork shorts 따위로 꽤 길게 불려지는데 사실 나는 이게 마도로스 마드라스건 격자가 세 줄이든 네 줄이든 크게 신경을 안쓴다. [본문으로]
  2. 역시 폴로의 1/10 가격으로 셔츠를 살 수 있는 게 컸다. [본문으로]
  3. 다른 말로는 디테일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안 보이는 곳에 장난치기 좋아하는 특징 또한 이 브랜드를 반기는 점 중 하나다. 단색의 피케 셔츠는 평범했지만, 반바지를 더불어 셔츠(특히 옥스포드)는 다른 브랜드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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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롯데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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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olcider.tistory.com BlogIcon CoolCider 2010/06/21 08: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지 예쁘네요! 폴로의 10분의 1이라 확 구미가 댕기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21 15:24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폴로보다 10배 저렴했던 건 맨 위 사진의 셔츠였어요. 구제 자체에 눈을 돌리지 않는 편이었는데 확실히 요즘은 취향 자체가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2. Favicon of http://snea.kr BlogIcon Y 2010/06/22 0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았던 1/10이며
    좋은 반바지야
    저 반바지 아울렛에 있었는데 36인치 밖에 없더군. 가슴이 아팠어. 길길길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22 09:17 Address Modify/Delete

      아직 롯데 본점에 내가 산 사이즈가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서 마음이 좀 슬펐음. 그리고 다른 색상이 새로 나온 거 같았는데 그게 더 이쁜 것 같아 마음이 좀 혹했음.

  3. ddr69 2010/07/20 2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 패치워크 쇼츠 사진보고 이뻐서 글 다시 한번 읽어봤지만 저게 어디껀지 도무지 알 수 없네요, 폴로껀가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22 00:19 Address Modify/Delete

      제가 글을 좀 어지럽게 쓰는 편이라 이해하기 힘드셨을 거에요. 죄송합니다.

      브랜드 이름은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입니다. 굉장히 좋아요!

  4. 질문자 2011/07/14 1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패치워크 쇼츠 정말 이쁘네요. 브룩스브라더스라는데,

    어떻게,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죄송하지만 링크나 주소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예뻐서 갖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1/07/15 03:31 Address Modify/Delete

      롯데백화점 본점에 브룩스 브라더스 매장이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가격이 올랐으나 마침 세일기간이군요. 늦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영화를 보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눈스퀘어 속 스타벅스에서 한담이나 나누다가 토익 이야기가 나왔다. 전역한 이후로 진심으로 전공 서적을 본 일이 없지만,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게 그 자리에서 시험을 충동구매했다. 내가 20살은 아니지만, 토익 처음 보면 3~400점 남짓 나온다길래 내가 이래뵈도 중학교 1학년부터 근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는데 300점도 안나올까 싶었다. 후에 수능 점수, 발 사이즈까지 듣고 보니 조금 불안해졌다.[각주:1]

지각 등록이었지만 동네 근처[각주:2]에서 시험 보는 건 좋았다.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는 느낌으로 집에서 나섰다. 여하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한 곳으로 들어가길래 나도 같이 빨려들어갔다.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오랜만이라 낯설었지만 이내 학교 냄새에 익숙해졌다.
옆자리의 여학생은 안내방송이 나올 동안 두세 페이지를 넘겨 다른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20살때 토익 학원 다닐 때 비슷한 이야길 들었던 것도 같은데... 그래도 처음 보는 시험인데 초짜처럼 행동해야 할 것 같아 안내방송을 LC삼아 들었다. 이쯤 되면 당연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파트 몇이 어떤 유형이고, 몇 문제이고 그따위 걸 몰랐다. 끝나는 시간도 몰라서 시간표 보고서야 낮술 약속을 잡을 정도였다.

시험은 그리 어렵진 않았던 것 같다. 03년도에 수능 볼 때도 이 생각을 하고 난 당연히 만점 나올 줄 알았던 외국어영역이 망해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인 것 같진 않고 여하튼 쉽게 보면 망한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저 '첫 토익 점수'처럼 나오겠지 하고 신촌으로 술 마시러 나갔다. 생각보다 쉽단 이야길 듣고 같이 술 마시던 형은 쉬운데 만점 맞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맞받아쳐주었다. 한시간에 기십 문제를 풀어야 하니 그럴싸해보여서 바로 수긍했다. 보름이 지나고 성적이 공개되서 좀 웃을 수 있게 됐는데, 이제서야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간 것 같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




  1. 내 평균 수능 점수가 발 사이즈보다 적을텐데... [본문으로]
  2. 수유중학교는 고2때 선배들 응원하러 갔던 곳인데 어째 내가 수능 본 곳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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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7 14:32 Address Modify/Delete

      아 100점 받고 싶어요.

      저희 학교는 82점 맞으면 졸업시켜준다던데, 갈 길이 멉니다;

black / red & white

black / red & white

누구나 동안을 꿈꾸는데, 그 동안이라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말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니 겉은 젊은데 속은 그대로다. 좀 더 좋게 말하면 어려보이지만 어른스럽다는 결론으로 끝맺을 수 있다. 누구나 겉으론 가벼워보이지만 속은 진중한 모습을 꿈꾸는 것 같다. 이제사 하는 말이지만, 중의적인 결과물을 내고 싶었다. 그저 티셔츠일 뿐이지만, 이중삼중으로 메멘토급의 복잡함이 들어가 있으면 멋지지 않을까. 후에 생각해보니 아마 그건 만든 놈만 자기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래서 가장 가볍게 가기로 했다. 어차피 한 철 입을 거 시나리오 쓰고 앉아있을 것도 아니고 말이지.

운동복 디자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여기저기서 쓰던 소재였고, 올해 드디어 LG Twins 5950을 샀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없이 모티브를 정했다. 누구를 따라한다는 생각보다는 사칙연산 다음에 근의 공식을 배우는 기분이라 죄책감은 덜했다. 뒷맛에 진부함이 남아서 내심 아쉽긴 하지만서도.

저런 모양새를 직접 내기가 쉽지는 않아서 디자이너가 꽤 고생을 했다. 컨셉 정하는 데는 정말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모양을 짜고 다듬는데 꽤 많은 시간을 들였다. 까페 베네에서 오곡라테라도 한 잔 더 사줘야겠다. 비타민워터처럼 물 타서 먹어라. 그래야 맛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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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 2010/06/13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분이제 최사장님이라고 불러야되나여

  2. 베르커드 2010/06/15 0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는 티팔고 나는 물팔고 좋다ㅋㅋㅋㅋ우리회사로고 박은 티랑 두건 좀 필요해질텐데 너한테 연락하면 돼?ㅋ

S.Y. Station of mind

black / white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아챘겠지만 New York State of Mind의 변형이다. 도안 또한 ALIFE x Nas의 티셔츠를 고스란히 따라했다. 패러디라고 떳떳히 말하기엔 NY State를 SY Station으로 바꾼 것뿐이라 당연히 꺼림직하다. 그래도 나 뉴욕 대신에 수유역 집어넣느라 고생 좀... 안했네. 워낙 익숙한 문구였고, 수유역의 대입도 어렵진 않았다.

처음 지하철을 탔던 게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친구와 경복궁같은 곳을 가려고 했던 거 같은데, 둘다 대중교통이 익숙치 않았기에, 수유역에서 다음에 도착한 곳은 미아역이 아니라 쌍문역이었다. 반대로 타서 부랴부랴 다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어릴 적 동네를 처음 벗어나 낯선 곳으로 가는 관문이 수유역이었다. 수유역부터가 외출의 시작이었고, 수유역에 도착한 것을 귀가로 치던 때(나름 역세권이었다.)도 있었다. 그래서 SEOUL보다는 S.Y.를 넣었다. 전체적인 공감대가 적지만 나는 서울역보다는 수유역이 감정적으로 가깝다.

서울이나 수유를 티셔츠에 써놓고 다니는 것은 누군가에겐 이 사람이 애향심이 대단하구나라는 오해를 만들 수 있지만, 사실 애향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엔 많이 부끄럽다. 하지만 '이기는 편이 우리 편'이라는 논조로 양키즈 모자를 쓰기보다는 '한 번 우리 편은 영원한 우리 편'으로 트윈스 모자를 쓰는 걸 선호한다. 어쩌면 꽤 보수적인 생각인데, 서울에서 나고 수유리에서 자랐으니 어쩔 수 있나. 친구들에게 '수유리스럽다'라는 말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주 쓰는데 나는 충분히 수유리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봐도 난 뉴요커같지도 않고, 심지어는 강남3구스럽지도 않다. (그쪽에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공감대가 적은 것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만족으로 장사하면 쳐망한다는 좋은 사례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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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elic.pe.kr BlogIcon Delic 2010/06/09 16: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아니지만 외가집이 줄곧 그 부근이었기 때문에(게다가 어릴 때 잠시 거기 살았었더라는) 저도 상당히 많이 다녀갔었던 곳이네요. 수유역에서 내려서 우이시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아직 눈 감고도 짚힐 정도입니다.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10 01:47 Address Modify/Delete

      아, 우이시장이라면 벽산아파트 쪽이군요. 델릭 브로의 외가는 모르겠지만, 다른 동네 사는 친구들이 으레 수유역하면 벽산아파트 이야길 자주 했어요. 왜인지 모르게 제 친구들의 친척들은 벽산아파트에 모여 사시는 것 같더라구요.

      나이트가 많고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많지만, 좋은 동네입니다. 아마도요.

  2. Favicon of http://roxie.egloos.com BlogIcon roxie 2010/06/09 2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기는 편이 우리편이라는 논조
    잘생긴 선수들 많은 팀이 내 팀이라는 억지로 양키즈 모자 쓰는 일인

    나 티 사주는 거 아니었어? :-)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6/10 01:49 Address Modify/Delete

      아, 잘생기면 우리 편, 이쁘면 우리 편.
      거절하기 싫은 의견이다.

      티 사주는 건 어렵지 않은데
      일단 서울 왔을 때 연락을 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죠? ㅎㅎㅎ

  3. Favicon of http://slimeseoul.com BlogIcon 윤슬라임 2010/07/08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몇주전에 아는분이 솔리드그라운드 한글 티 구매할수 있는거냐고 해서.. 쇼핑몰을 알려줬더니...
    지금 사서 입고 다니시고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olidground.kr BlogIcon CIDD 2010/07/08 16:24 Address Modify/Delete

      감사의 말씀 대신 좀 전해주세요. :)
      이걸 정말 사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