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lo <ELECTRIC COLOR -Complete Remix3->
문화생활/손에 잡히는 것 2008/09/09 09:16 |Artimage에서는 리믹스 앨범을 아날로그로 발매할 시에는 싱글처럼 앨범을 두세개정도로 쪼개서 낸다. 어차피 정규 앨범이나 리믹스 앨범 세장이나 가격 차이는 대동소이하지만 나눠서 발매를 하면 발매일도 달라서 배송료는 세배나 들고, 배송료를 감당할 여건이 되면 전부 품절되서 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다. 1과 2를 놓치고 뒤늦게 막차 타듯이 잡았다. 그나마 아는 프로듀서들이 몇몇 모여있어서 그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려나.
앨범 제목대로 ELECTRIC한 곡이 대부분인 앨범인데(CD로는 Busy P의 믹스시디가 같이 나왔을 정도) 좋아하는 곡들로 모여있어서 다행이다.
덱스트림의 리믹스는 원곡의 가사와 너무 안어울려서 차라리 inst.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Buzzer Beats와 AKAKAGE는 나무랄데 없이 좋다. KGN8 리믹스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째 취향이 맞는 것 같다. sunaga T는 뭐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 패스. 실제 세션을 데려다가 곡을 만들었지만 원곡을 생각해보면 리믹스를 만들기 쉬운 곡이 아니 잘해봤자 본전인 셈.
m-flo 이름으로 나오는 건 이게 올해의 마지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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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저도 소장하고 있습니다.ㅋ
듣다 보면 괜찮은건 괜찮고...
어떤건 원곡보다 못하단 생각이 듭니다.
일본음악도 좋아하시나봐요. 괜시리 반갑네요.
저도 전부 들어봤을 때는 너무 일렉트릭한 것들은 계속 듣기가 꺼려졌어요. 마침 산 음반에 들어있는 곡은 제가 좋아하는 곡들 뿐이라 혼자서 방안에서 히히덕거리고 있습니다. 하하
전 장르 안 가리고 듣는편이라~
항상 많은 종류의 음악을 접하려고 해요~ㅋ
우와 엄청 부럽습니다.
전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인지, 방학때 그림일기를 잘 쓰지 않아서인지 맘에 드는 것만 찾아다니거든요. 아직도 백인 컨트리 음악은 귀를 막고 있습니다.